아침 공복 혈당 80 당뇨 정상수치일까요?

당뇨병을 진단받으면 가장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죠.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평생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공복 혈당 수치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침 공복 혈당 80이 정상 수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위험 수치와 혈당을 잘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당뇨의 위험성

당뇨병은 완치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평생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당뇨에 걸리면 합병증으로 백내장이나 뇌혈관이 막히는 질병 등이 올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경합병증,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 망막증 등과 같은 만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화가 오면 백내장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는 혈당 조절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인보다 백내장이 더 빨리 올 수 있고, 치료 속도가 더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합병증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합병증 발생의 위험성은 혈당 조절을 통해서 확실히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혈당 조절입니다.


혈당 목표치

당뇨 환자는 식전과 식후 2시간, 당화혈색소의 정상치를 목표로 조절해야 하는데요.

정상 수치는 공복혈당 70~100mg/dL, 식후 2시간 혈당 90~140mg/dL, 당화혈색소는 5.7% 미만입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식전 혈당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6.5% 미만을 목표치로 정합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더욱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위한 지침

단순당을 포함해 평소 단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당뇨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일에는 과당이나 포도당 같은 단순당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당은 빠르게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걷기 등을 통해 활동량을 늘려보세요.


결론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혈당 80은 정상 수치입니다. 정상 공복혈당 수치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70-100mg/dL 사이는 정상 범위로 간주합니다. 당뇨병이나 혈당 조절을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별로 혈당 관리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 혈당 수치를 유지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