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 증상 있다면 ‘이 병’ 의심해 보세요!

식사 후에 유난히 잠이 오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 모두 겪어보셨을 텐데요. 식곤증이라고 방치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식곤증과는 매우 다른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상

식사하기 전과 비교해서 식후 30분~2시간 사이에 유난히 피곤하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증상 체크


위험한 이유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1. 몸의 혈관 손상
  2. 염증 수치 상승
  3. 심근경색증, 동맥경화 등 각종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 증가
  4. 암, 치매의 원인



당뇨 전 단계일 수 있다!

당뇨가 있다고 하면 보통 공복 혈당을 검사하시죠? 그런데 혈당 스파이크는 공복이 아닌 식후 1~2시간에 고점을 찍기 때문에 공복 혈당 검사로 발견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해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를 통해 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을 알 수 있어요. 수치가 5.8% 이상이라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고, 당뇨이거나 당뇨 전 단계일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증상이 있다면?

혈당 스파이크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고, 당뇨의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후에 위의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꼭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